사랑니발치

[사랑니발치] 창원사랑니, 1년의 시차를 둔 좌우 사랑니 발치 사례

닥터오치과 3줄 요약

✅ 검진 결과 양쪽에 사랑니가 누워 있는 것을 확인. ✅ 한꺼번에 2개를 뽑는 것은 발치후 생활이 불편하고 회복도 더딜 수 있기에 하나씩 발치하기로 함. ✅ 1년의 1차를 두고 하나씩 발치해 모두 성공적으로 발치.

“양쪽 매복 사랑니를 뽑아야 되는데 얼마 간격으로 뽑아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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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상담할 때 많이 듣게 되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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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양쪽에 상, 하 2개씩 존재할 경우 발치후 일상생활, 식사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대부분은 4개를 한꺼번에 뽑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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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를 나누어서 발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한쪽을 뽑고 나서 얼마나 있다가 반대쪽을 뽑아야 하는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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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로서 추천은 한쪽을 뽑고 약 2주 이상 경과한뒤 본인이 할 수 있을 때 발치를 결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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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충치나 염증 등 당장 문제가 있다면 시급히 사랑니를 모두 뽑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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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오른쪽 상, 하 사랑니를 발치하고 1년뒤에 반대쪽(왼쪽) 사랑니를 마저 발치해서 환자분의 부담을 줄였던 사랑니 발치 사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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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내원 당시 :양쪽 하악 수평매복 사랑니, 상악 사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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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내원 당시 파노라마 사진을 보면 양쪽 아래 사랑니가 누워서 매복된 상태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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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누워있는 사랑니는 인접치아와의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쉬워 충치나 잇몸염증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기에 예방적 발치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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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동시에 사랑니를 뽑을 경우 발치후 붓기, 통증도 크고 양쪽이 모두 발치 구멍이 생겨 식사하기가 한동안 크게 불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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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선 한쪽 사랑니부터 먼저 발치하기로 했으며 이미 충치가 진행중인 우측 사랑니부터 발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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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측 상, 하 사랑니 발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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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랑니 발치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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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매복된 하악 사랑니는 치아를 2조각으로 잘라서 발치했으며 똑바로 올라와있던 상악 사랑니는 그대로 발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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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년뒤 재내원 – 반대쪽 사랑니 발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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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을 뽑고 곧 반대쪽도 뽑으러 오겠다던 환자분께서는 1년 정도가 지난뒤에야 닥터오치과에 반대쪽을 뽑으러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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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다시 뽑기가 쉽게 마음이 먹어지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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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랑니를 뽑은 자리는 뼈가 잘 차올라서 회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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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 식사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기에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반대쪽 사랑니를 뽑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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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좌측 상, 하 사랑니 발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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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하악 수평매복 사랑니는 두 조각으로 치아를 자른 뒤 발치했고 상악 사랑니는 그대로 발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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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환자분께서는 4개의 사랑니를 모두 발치하여 나중에 생길 수 사랑니로 인한 합병증들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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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니 발치 사례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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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니는 4개를 한꺼번에 뽑는 것 보다는 한쪽씩 나눠서 뽑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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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사랑니를 한 꺼번에 발치하는 것은 수술전, 수술중, 수술후 환자분께 심리적, 신체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있고 술후 식사하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도 큰 불편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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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위 사례처럼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매복 사랑니는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뽑는 것이 가장 덜 아프게, 편하게 사랑니를 뽑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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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야 될 사랑니가 있다면, 발치를 미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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