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발치

[사랑니발치] 임플란트를 하기 위한 사랑니 발치 (타치과에서 의뢰받은 사례)

닥터오치과 3줄 요약

✅ 잇몸이 안좋아서 어금니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상황에 처한 환자분 ✅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는데 사랑니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 그래서 타치과에서 저희 닥터오치과로 사랑니 발치 의뢰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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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오입니다.


하악 오른쪽 아래 사랑니 발치를 위해 다른 치과에서 의뢰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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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제2대구치가 잇몸이 안 좋아져 발치를 했는데 사랑니 때문에 임플란트 하기가 곤란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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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염증의 시작이 매복된 사랑니로 추정됩니다.


사랑니까지 깨끗이 발치한 뒤 충분한 골치유를 기다려야 발치된 제2대구치 부위 임플란트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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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분은 60대 후반의 환자분으로 사실 그 연세까지 사랑니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기에 그대로 두고 사용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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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사랑니는 오래전에 아파서 뽑았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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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누워서 매복된 사랑니는 당장 증상이 없어도 언젠가는 이런식으로 발치하게 되는 상황이 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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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는 연세가 드실수록 발치 자체도 어렵고 발치후 후유증도 심할 수밖에 없으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꼭 필요하다면 미리 사랑니를 뽑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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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굳이 필요없는 경우에는 사랑니를 뽑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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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사랑니는 발치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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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앞 치아가 발치되어 치아가 뽑힐 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굳이 사랑니를 분할하지 않고 단순한 잇몸절개후 덮고 있는 뼈만 쳐내면 사랑니는 생각보다 용이하게 발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랑니 뿌리가 CT 상에서도하치조신경과 접촉하고 있어 발치시 하치조신경 손상의 우려가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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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에게 의뢰주신 치과에서도 이런 이유로 보내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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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상 사랑니 뿌리와 붙어있는 하치조신경이 관찰됩니다)


환자분께 하치조신경 손상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드린 뒤 동의하에 사랑니 발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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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를 막상 해보니 안으로 걸리는 부분이 있어 결국 치아는 두동강으로 분할해서 발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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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에 사랑니를 뽑는 분들은 발치후 좀 더 붓고많이 아파하시는 경향이 있어 (20대 환자분들에 비해)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크게 힘들지 않게 잘 치유가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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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손상 등 다른 후유증도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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