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우측 하악 큰어금니(#46) 치근 파절,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로 빠르고 편안하게 회복하기
닥터오치과 3줄 요약
몇년전 신경치료후 크라운을 한 어금니 부위가 씹을 때 아프다는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분. 진단 결과 치아 뿌리에 세로로 심각한 파절이 발견됨. 발치 즉시 임플란트가 가능하여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는 수술을 시행하여 상실된 치아를 수복함.
1. 내원 당시 진단 및 치아 뿌리 파절로 인한 발치 결정

몇 년전 신경치료후 크라운을 한 어금니 부위가 씹을 때 아프다는 증상으로 내원하신 분입니다.
안타깝게도 치아 뿌리쪽에 심각한 파절이 발생한 상태로 추정되었습니다.
치근이 세로로 완전히 파절된 경우 치아를 살리기 어렵기 때문에
주위 잇몸뼈가 더 손상되기 전에 발치를 결정했습니다.

발치된 치아를 확인해보면 치아 뿌리에 수직으로 가 있는 파절선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2.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


다행히 하방 염증 상태가 심하지 않았고 발치 이후 잔존골이
임플란트를 충분히 고정할 정도가 되어 환자분의 불편함을 줄여드리고자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는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3. 최종 보철물 장착

2개월정도 임플란트와 뼈가 결합하는 기간을 기다린 뒤
주변 잇몸라인과 인접치아와의 교합 관계를 고려한
맞춤형 지대주와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최종 보철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통상적으로 발치후 잇몸 치유 기간인 4-5개월을 기다리는 과정을
생략했기에 발치후 2개월만에 임플란트 치료가 완료될 수 있었습니다.

